2008년 04월 23일
해피) 지겨운 시험이 끝나버렸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기분은 해피해피~♥
급조작으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자료를 찾고 노트에 적고서 등교길 1시간 안에 다 외우느라 죽을것 같습니다
쓰는 것이 A4용지 한장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인간은 극한에 달했을때 제일 잘 외워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말겠지요?
오늘은 환경과 공해라는 교양과목 시험을 쳤습니다
사실 이 과목 빼고는 저번주에 다 봤지만요
담당 교수님 이름이 이기룡 교수님이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무관심의 힘ㄱ-
시험지란에 교수님 이름을 적어야 되는데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서 썼었더라능
생각보다 많이 적어내려간것 같기도 하고 대충 만족이랄까요(흐믓
사실 못 찾은게 많아서 한문제 정도 빼먹었지만 제쳐두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오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시티에 코트(?)를 입었더니 매우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지금은 이불을 싸매고 컴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쿨럭
내일이면 이사를 갑니다
이사가면 지금의 제 방과는 달리 청결하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참에 귀차니즘 극복을 하는 거에요(불끈
그런데 문제는 내일 이사가는데 짐을 덜 꾸렸다는 사실(..)
안방은 아예 방치 플레이입니다, 내일까지 이사 완료해야 될텐데 왜 그러고 있는지..
제방은 이제 걸려있는 코트들만 처리하면 될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여동생은 시험 기간이라서 일찍 끝날텐데도 집에 늦게 귀가하고..
결국 저 혼자 제 방에 있는 짐 다 싸고.. 남동생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네요
뭐 고3 이라서 바쁘고 정신없다는건 이해합니다만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어요
아무도 도와주는 이없고 홀로 하니까 이건 뭐.. 의욕도 안 섭니다
혼자 이사가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일이 다 있습니까?
오늘 학교 수업 도중 그 친구(연락하기 싫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때 이후로 화가 나서 문자도 씹고 일방적으로 잠적을 했었는데 오랜만이다보니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덜컥 받았어요
아빠 친구가 와서 밖으로 내 쫒겼다고 하더군요, 짜증이 나서 하룻밤만 자고 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덤으로 열쇠도 찾았다며..
어차피 내일 이사가는데 열쇠 찾아봤자 모합니까..
뭐 찾았으니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너 그때 우리집 열쇠 가지고 토끼는 바람에 밤 9시까지 추위에 떨면서 집밖에서 기다렸다"면서 하소연했죠
"그래서 화가 나서 문자도 씹고(사실 문자도 다 썼었지만) 삐져있었다"고 한참을 꿍시렁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시는 안 보고 연락 안한다고 했었는데 전 참...
아 컴퓨터도 내일이면(..) 이사가기 때문에 당분간은 못하겠네요
인터넷선 연결해야 되는것도 있고 그외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쉬어야될 듯 합니다
과제도 많이 밀려서 지금 제 피를 말리고 있다는 현실이 떠올라 더욱 괴롭습니다
흙흙, 괴로운 현실..ㅠ

"지겨운 시험이 끝났습니다"
기분은 해피해피~♥
급조작으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자료를 찾고 노트에 적고서 등교길 1시간 안에 다 외우느라 죽을것 같습니다
쓰는 것이 A4용지 한장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인간은 극한에 달했을때 제일 잘 외워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지나면 금새 잊어버리고 말겠지요?
오늘은 환경과 공해라는 교양과목 시험을 쳤습니다
사실 이 과목 빼고는 저번주에 다 봤지만요
담당 교수님 이름이 이기룡 교수님이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무관심의 힘ㄱ-
시험지란에 교수님 이름을 적어야 되는데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서 썼었더라능
생각보다 많이 적어내려간것 같기도 하고 대충 만족이랄까요(흐믓
사실 못 찾은게 많아서 한문제 정도 빼먹었지만 제쳐두기로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오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시티에 코트(?)를 입었더니 매우 추웠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지금은 이불을 싸매고 컴터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쿨럭
내일이면 이사를 갑니다
이사가면 지금의 제 방과는 달리 청결하게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참에 귀차니즘 극복을 하는 거에요(불끈
그런데 문제는 내일 이사가는데 짐을 덜 꾸렸다는 사실(..)
안방은 아예 방치 플레이입니다, 내일까지 이사 완료해야 될텐데 왜 그러고 있는지..
제방은 이제 걸려있는 코트들만 처리하면 될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여동생은 시험 기간이라서 일찍 끝날텐데도 집에 늦게 귀가하고..
결국 저 혼자 제 방에 있는 짐 다 싸고.. 남동생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네요
뭐 고3 이라서 바쁘고 정신없다는건 이해합니다만 섭섭한건 어쩔수가 없어요
아무도 도와주는 이없고 홀로 하니까 이건 뭐.. 의욕도 안 섭니다
혼자 이사가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일이 다 있습니까?
오늘 학교 수업 도중 그 친구(연락하기 싫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때 이후로 화가 나서 문자도 씹고 일방적으로 잠적을 했었는데 오랜만이다보니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덜컥 받았어요
아빠 친구가 와서 밖으로 내 쫒겼다고 하더군요, 짜증이 나서 하룻밤만 자고 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덤으로 열쇠도 찾았다며..
어차피 내일 이사가는데 열쇠 찾아봤자 모합니까..
뭐 찾았으니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너 그때 우리집 열쇠 가지고 토끼는 바람에 밤 9시까지 추위에 떨면서 집밖에서 기다렸다"면서 하소연했죠
"그래서 화가 나서 문자도 씹고(사실 문자도 다 썼었지만) 삐져있었다"고 한참을 꿍시렁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시는 안 보고 연락 안한다고 했었는데 전 참...
성격에 문제가 많나봅니다(허허
아 컴퓨터도 내일이면(..) 이사가기 때문에 당분간은 못하겠네요
인터넷선 연결해야 되는것도 있고 그외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쉬어야될 듯 합니다
과제도 많이 밀려서 지금 제 피를 말리고 있다는 현실이 떠올라 더욱 괴롭습니다
흙흙, 괴로운 현실..ㅠ
# by | 2008/04/23 23:19 | DΙΑ⒭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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